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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japan106

분위기 있는 여름밤, 차분하게 듣는 재즈 summer night jazz 내가 내는 건 싫고 받는 건 좋고... 탐관오리와 결탁한 나라는 살림이 거덜 납니다. 겉으로는 자유가 넘쳐나는 것처럼 보이는 나라도 세금 관리는 엄격해요. 정권 유지를 위해 나라를 좀먹던 행위는 이제 그만 해야죠? 일 년에 1인당 집세가 평균 600만 원... 나는 세금 얼마 내고 있나... 잘 생각해 보시고 그만 좀 징징대세요. 힘에 겨워 청소도 못 하는 큰 집 다 팔고 열 평짜리 오피스텔에서 편히 살면서 그동안 자기에게 못 해준 일들 신나게 하면서 사는 게 어떠신지? [우든체어 wooden chair] 분위기 있는 여름밤, 차분하게 듣는 재즈 ● 유튜브로 가셔서 영상 만드신 분께'구독'과 '좋아요'눌러주세요. - 바로가기 링크 2020. 8. 16.
완연한 봄이 느껴지는 기분 좋은 재즈 산책 a pleasant jazz walk 아침 음악으로 듣는 가벼운 재즈. 연주자가 누구인지 멜로디가 어떤지 신경 쓰이지 않는 음악을 고른다. 오래 음악 한 사람들의 고질병 - 음악 분석을 하지 않는 시간. 들려 오는 멜로디가 계명으로 자동 전환되고 악기 구성이나 사운드를 엿보며 듣는 것도 괴롭다. 그저 공간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음악을 고를 뿐. [우든체어 wooden chair] 완연한 봄이 느껴지는 기분 좋은 재즈 산책 ● 유튜브로 가셔서 영상 만드신 분께'구독'과 '좋아요'눌러주세요. - 바로가기 링크 2020. 8. 13.
여름에 듣는 트랜디하고 기분 좋은 JAZZ 전 국민 휴가 기간 끝나자마자 코로나 행진 시작! 예상하고 있었지만 조금 얄미운 건 사실. 누군 가기 싫어서 안 갔겠는가? 오늘 보니 10대 확진자가 한꺼번에 세 명 나왔던데 가을에 개학하는 게 싫었던 모양이구나. 그래, 어차피 니네 인생 맘껏 즐기고 살아라 대신 나중에 나라 욕하고 그러지 마 잉? [우든체어 wooden chair] 여름에 듣는 트랜디하고 기분 좋은 JAZZ ● 유튜브로 가셔서 영상 만드신 분께'구독'과 '좋아요'눌러주세요. - 바로가기 링크 2020. 8. 12.
[웃기는 작가 '빵무늬' Funny writer, "Bread pattern." 2] 성공하는 시놉시스 쓰는 법! 공모전 수상, 투고 성공하는 시놉시스 특징은?! 처음 간 동네에서 자기 이름을 부르는 사람이 있었다고? 이렇게 한 줄 쓰고 덮어 놓은게 몇 달째인지... 반듯하게 놓인 노트와 뾰죡하게 깎은 연필. 언제라도 앉기만 하면 되는데... 머리 마르면 밖에 나갈 거야. 레인코트... 검은 거? 빨간 거? 바깥 구경 못 한 옷들에서 곰팡내가 났다. 코트 자락 끝에 작은 상자가 끌려 나왔다. 퇴직하는 날 택시 안에서 주운 상자. 손에 쥐고 있다가 그냥 가지고 내렸는데 여기 있었네. 술이 많이 됐었지. 상자를 흔들어 봤더니 달그락 소리가 났다. 뭐지? 커피가 다 내려왔다고 가래 끓는 소리를 냈다. 셀로판테이프를 떼고 상자를 열었다. '해독제는 dead1124@ghost.com'이라 쓰인 포스트잇과 함께 작은 주사액 병이 들어있었다. 해독제? 주사액 병 라벨에도 작은.. 2020. 8. 11.
좋아요를 부르는 매력적인 Jazz Collection 계획대로라면 지금 그리스의 바닷가 절벽 위에 지은 하얀 집에서 살고 있어야 한다. 흰 셔츠 걸치고 정원에 앉아서 커피 마시고 있자니 페드로가 갓 잡은 생선 꾸러미를 들고 계단을 올라오는 게 보인다. '오늘은 어디더라...' 스케줄을 확인하려 전화기를 드는데 '싱숑-' 알람이 울린다. 스페인에 여행 간 친구가 사진을 보내왔다. '아침부터 와인이야?' 테이블 건너에 카키색 셔츠를 입은 사람이 찍혔는데 누굴까? [우든체어 wooden chair] 좋아요를 부르는 매력적인 Jazz Collection ● 유튜브로 가셔서 영상 만드신 분께'구독'과 '좋아요'눌러주세요. - 바로가기 링크 2020. 8. 11.
[열린공감TV] 떴다! 박시장, 짜여진 각본에 희생됐다! He was sacrificed for the script!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고 나쁜 짓을 한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매장되거나 개인적으로 좋지 않은 일이 생깁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통하지 않을 작전이 대한민국에서 아직도 벌어진다는 건 아직 청소할 게 많다는 증거겠죠. 천천히 영상 한번 보세요...^^ [열린공감TV] 떴다! 박시장, 짜여진 각본에 희생됐다! 영상 밑의 글을 옮깁니다. 모든 것은 허위였다. 철저하게 계획되고 준비된 작전에 서울시민은 서울시장을 잃었다. 이제, 그 실체를 벗겨본다. ● 유튜브로 가셔서 구독과 좋아요, 댓글로 많이 성원해 주세요. 유튜브 가기 2020. 8. 10.
더위를 떨쳐버릴 청량감 가득 Jazz Music!! 하늘에 계신 노인네께서는 적당한 때 인간들을 벌주신다. 요새 취침 기도를 빼먹어서 나도 좀 걸리긴 하는데... (기도가 별건가? 그저 감사합니다. 한 마디지) 이번에도 코로나로 사람들 발을 꼭 묶어 놓으시니 자연은 놀라운 회복력을 보인다. (이 틈에 맘 놓고 돌아다니는 고기 잡으러 다니는 인간들... 반성 좀 해라) 브라질을 좀 도와야 한다. 아마존 나무를 다 베어내면 끔찍한 일이 생길 테니까. 이럴 때 도우라고 UN 만들어놨더니 딴짓만 하고 있네...ㅜㅜ [우든체어 wooden chair] 더위를 떨쳐버릴 청량감 가득 Jazz Music!! ● 유튜브로 가셔서 영상 만드신 분께'구독'과 '좋아요'눌러주세요. - 바로가기 링크 2020. 8. 9.
월요병 Bye! 절제된 흥과 세련미를 느낄 수 있는 재즈 comfortable jazz 편한 음악이 공간을 채우면 기분이 좋아지고 따뜻한 느낌이 든다. 왜 그럴까? 두 가지 생각이 드는데... 내 취향의 음악이니까 기분이 좋아져서 몸이 따뜻해졌다. 편한 음악이 가진 에너지가 파동을 일으켜 공기를 데웠다. 록 공연장에서 사람을 흥분하게 하는 음악이 나오면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체온이 상승해서 공연장 온도가 올라간다. 이건 맞는 것 같은데. 편한 음악을 들으면 뇌에는 기분을 좋게 하는 호르몬이 나오고 심박 수가 낮아져서 체온이 떨어질 텐데, 따뜻한 느낌이 든다? 구글에 검색해 봐도 답을 못 찾겠다. 이거 논문감인데... [우든체어 wooden chair] 월요병 Bye! 절제된 흥과 세련미를 느낄 수 있는 재즈 ● 유튜브로 가셔서 영상 만드신 분께'구독'과 '좋아요'눌러주세요. - 바로가기 링크 2020. 8. 8.
[시사의품격] 미투를 빙자한 김재련의 정치질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고 나쁜 짓을 한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매장되거나 개인적으로 좋지 않은 일이 생깁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통하지 않을 작전이 대한민국에서 아직도 벌어진다는 건 아직 청소할 게 많다는 증거겠죠. 천천히 영상 한번 보세요...^^ [시사의품격] 미투를 빙자한 김재련의 정치질 (위스콘신주립대 정영수 국장님 인터뷰) - 2차가해 운운하며 정작 당신이 증거도 없이 망자와 유족을 가해하고 여론재판한 것 아닌가? 영상 밑의 글을 옮깁니다. #고박원순시장님 #김재련변호사 #위스콘신정영수국장 고소인은 보이지 않는다. 모든 것이 김재련의 작품? (위스콘신주립대 정영수님 인터뷰) - 2차가해 운운하며 정작 당신이 증거도 없이 망자와 유족을 가해하고 여론재판한 것 아닌가? - 2020.7.22일 시사의.. 2020.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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