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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음악이 공간을 채우면 기분이 좋아지고 따뜻한 느낌이 든다.
왜 그럴까?
두 가지 생각이 드는데...
내 취향의 음악이니까 기분이 좋아져서 몸이 따뜻해졌다.
편한 음악이 가진 에너지가 파동을 일으켜 공기를 데웠다.
록 공연장에서 사람을 흥분하게 하는 음악이 나오면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체온이 상승해서 공연장 온도가 올라간다.
이건 맞는 것 같은데.
편한 음악을 들으면 뇌에는 기분을 좋게 하는 호르몬이 나오고
심박 수가 낮아져서 체온이 떨어질 텐데,
따뜻한 느낌이 든다?
구글에 검색해 봐도 답을 못 찾겠다.
이거 논문감인데...
[우든체어 wooden chair] 월요병 Bye! 절제된 흥과 세련미를 느낄 수 있는 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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