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는 분은
기타 모양(기타 고르기 1편), 사이즈(기타 고르기 2편), 부속 장치(기타 고르기 3편)까지 결정한 다음
악기점에서 내 몸에 맞는 기타를 직접 안아보면서 선택하고
연습에 필요한 액세서리를 챙기고 계실 것 같습니다.
이제 기타 연습에 꼭 필요한 액세서리를 소개해드릴게요.
악기점에서 나오시기 전에
잠깐 시간 내서 차근차근 읽어보시면
빠트리는 것 없이 돌아올 수 있으실 겁니다.
피크 Pick : 두께 0.5mm 이하 또는 thin이라고 쓰여있는 것, 삼각형 모양, 10개 이상.
- 판매처 링크
피크 케이스 Pick Case : 케이스 하나에 피크 5개 정도 들어가니까 2개.
- 판매처 링크
스트랩(멜빵) Strap : 바른 연주 자세를 위해, 서서 연주할 때 꼭 필요하죠. 일단은 서비스로 주시는 제품도 OK!
- 판매처 링크
카포 Capo : 조를 바꿔 노래할 때 필요한 액세서리. 서비스로 주시는 제품도 OK!
- 판매처 링크
기타줄 Strings : 공장 출하 시 지정된 기타줄 1세트, 예비 기타줄(국산줄) 1세트.
(기타 스펙에 적혀 있음, Martin이나 D'Addario 제품으로 달라고 하세요)
- 판매처 링크
튜너 Tuner : 집게가 달린 진동형 전자식 튜너, 이것도 서비스로 많이 주십니다.
- 판매처 링크
지금까지 꼭 있어야 하는 필수 액세서리를 알아봤습니다.
피크, 피크 케이스, 스트랩, 카포, 기타줄, 튜너
6개 품목이네요.
다음 글에서는 있으면 편리하지만
없어도 되거나 나중에 사도 되는 액세서리를 알아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전 글
1. 어떤 기타를 골라야 할까? Which guitar should I choose?
2. 어떤 크기가 맞을까요? What size would it be?
3. 옵션이 있어요. There's an option.
다음 글
5. 나중에 사도 되는 액세서리 Accessories available later
'준비 Preparations > 필요한 것들 Things you nee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5. 나중에 사도 되는 액세서리 Accessories available later (0) | 2020.06.1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