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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38일째 놀고 있어서 쌀독 바닥이 보여도 이 책은 사야겠습니다.
예스24에서 72,000원인데 주말에 쿠폰 쓰면 69,000원.
쌀 20Kg에 66,900원.
책 뜯어먹고 살아야죠 뭐.
박석재 박사님이 가끔 책을 펼쳐서 보여주시는데
사진 자료가 정말 선명합니다.
책 지은 분이 수고 많이 하신 게 한눈에 보여요.
읽어보지도 않고 무턱대고 위서라고 비난하는 좀비는 되지 맙시다.
오늘도 박석재 박사님의 환단고기 이야기 들어보십시오.
태호복희와 치우천자는 환웅배달의 영웅이다
영상 밑에 해설이 있어서 옮겼습니다.
‘환단고기’를 부정하면 환웅배달 시대의 위대한 두 조상님, 태호복희와 치우천자를 잃게 됩니다.
음양오행 우주론과 태극기를 만든 태호복희와 대륙을 통치하기 위해 행정수도 청구를 설치한 치우천자가
중국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 말은 우리 태극기는 중국제, ‘붉은악마’는 중국 응원단이라는 뜻입니다.
여러분, 이런데도 ‘환단고기’를 가짜 역사라고 믿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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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역사서는 왕의 명령으로 사라지고, 일본인들이 태우고 반출한 까닭에 많이 남아있지 않아요.
아래 기사에 보시면 일제 침략 시대에 어떤 일이 일어났었는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
<환단고기 위서론> "일제가 불태운 20만권의 진실은?" 바로 가기
▶예전에 한겨레신문에 연재되었던 '이덕일 주류 역사학계를 쏘다'도 읽어보세요.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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