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38일째 놀고 있어서 쌀독 바닥이 보여도 이 책은 사야겠습니다.
예스24에서 72,000원인데 주말에 쿠폰 쓰면 69,000원.
쌀 20Kg에 66,900원.
책 뜯어먹고 살아야죠 뭐.
박석재 박사님이 가끔 책을 펼쳐서 보여주시는데
사진 자료가 정말 선명합니다.
책 지은 분이 수고 많이 하신 게 한눈에 보여요.
읽어보지도 않고 무턱대고 위서라고 비난하는 좀비는 되지 맙시다.
오늘은 박석재 박사님의 개천혁명 이야기 들어보십시오.
개천혁명 1, 2부STB 스페셜74회 개천혁명을 말하다 1,2부ㅣ박석재 천문학 박사 초청강연
영상 밑에 해설이 있어서 옮겼습니다.
상생방송 '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문화' 57회와 58회를 다시 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 대담 프로그램은 제 저서 '개천혁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 녹화됐는데 다음 메시지가 결론입니다.
"나는 대한민국이 컴퓨터라면 다시 포맷하고 싶다.
대한민국은 개천혁명으로 다시 태어나야하기 때문이다.
이 혁명은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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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역사서는 왕의 명령으로 사라지고, 일본인들이 태우고 반출한 까닭에 많이 남아있지 않아요.
아래 기사에 보시면 일제 침략 시대에 어떤 일이 일어났었는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
<환단고기 위서론> "일제가 불태운 20만권의 진실은?" 바로 가기
▶예전에 한겨레신문에 연재되었던 '이덕일 주류 역사학계를 쏘다'도 읽어보세요. 바로 가기